
네 개의 L 이 맞물립니다
애너그램은 브랜드 이름의 첫 글자 L 을 네 개 맞물려 만든 도형입니다. 위아래가 대칭이라 뒤집어도 같은 모양이고, 그래서 옷 어느 자리에 놓아도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1970년에 처음 쓰인 뒤로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옷에서는 자수로 올라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실을 촘촘히 박아 도형을 채우기 때문에 실 방향이 고른지, 가장자리가 삐져나오지 않는지가 등급을 가릅니다. 원단은 코튼 · 모헤어 · 울 · 데님으로 갈립니다.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 자수 실 방향, 도형 대칭, 원단 결, 목·소매 마감. 자세한 기준은 등급 ·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
갈래 — 원단이 인상을 정합니다
이 라인은 자수가 같고 원단으로 갈립니다. 같은 도형이라도 모헤어에 올라가면 포근하고 데님에 올라가면 단단해 보입니다.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후디 · 스웻
- 가장 많이 찾는 갈래입니다. 예: 로에베 애너그램 레귤러 핏 후디
- 스웨터
- 모헤어나 울로 짠 갈래입니다. 예: 로에베 애너그램 스웨터 모헤어 혼방
- 카디건
- 겹쳐 입는 갈래입니다. 예: 로에베 애너그램 카디건 모헤어
- 셔츠
- 단정한 자리에 맞습니다. 예: 로에베 애너그램 쇼트 슬리브 셔츠 데님
- 데님
- 캐주얼 차림입니다. 예: 로에베 애너그램 오버셔츠 데님
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
자수는 원단이 얇으면 뒤가 당겨 주름이 잡힙니다. 뒷면 사진을 함께 보시면 마감을 알 수 있습니다.
고르는 순서 — 원단 · 치수 · 사진
먼저 원단입니다. 사철 입으려면 코튼 후디, 겨울이면 모헤어 니트가 맞습니다. 다음이 치수입니다. 이 브랜드는 품이 넉넉한 편이라 평소 치수나 한 치수 아래를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마지막이 사진입니다. 니트 색은 조명에 따라 크게 달라 보이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
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